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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2009/09/30 09:48 | Posted by uzza
겁도 많고 소심하고 어리석기도 하고 때론 현명하고....

요즘엔 그냥 정신줄을 놓고 살았던거 같다. 오뚜기까지는 좋은데 너무 휘둘리지는 말자
지금은 왠지 모두와 손을 놓고 싶은 때... 바로 그때인것 같다.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모두와 손을 잡는다고 해도 어차피 외로울 테니까 ...

지금은 그냥.... 놓고 싶다...


오뚜기 말고 산이 되고 싶다.

다들 안녕 ~ 막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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